Package_rimaB.jpg

 도파민이 넘치는 세상에 얼마남지 않은 자연홀 ★아라이 리마 솦★


 
아라이 리마 소프트 오나홀 리뷰 
  
  
아래의 후기 내용은 주관적이며, 필자의 쥬지는 이렇게 느꼈다는
  가벼운 느낌으로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배를 오픈하면 아리따운 리마님이 맛도리 옷입고 찍어주신 모습이 까꿍☆하고 반겨주십니다
  실제 ㅂㅈ를 본땃다고 하니 AV배우랑 하는 거랑 다름없으니 일루와잇 외치면서 바로 사용준비

  
  
가장 먼저 받고 고마웠던 부분
  
  
소프트홀 유저는 알겠지만 바디워시로 유분기 지우고 그대로 계속 쓰면 마찰열 때문에 잡는부분이
  젤리화되서 녹는 문제가있는데 기본 파우더 주셔서 추가지출없이 관리할 수 있게해준 센스에서 + 점수

  
  
무게&깊이:
  
900g 짜리 중형홀이라 묵직한 중량감이지만 한손으로 충분히 흔들수 있고
  실제로 넣어보면 딱 저 휴지심크기까지 들어가서 끝까지 넣지 못하는 사고는 없을것 같습니다.
  짧지도 그렇다고 너무 길지도 않은 적절한 길이고
  소프트 소재 특성상 조금 쥬지가 긴편이여도 안쪽이 늘어나서 충분히 삽입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용감:
  
홀 입구 겉부분이 둥근 원판처럼 생겨서 처음에는 일반 원통형 홀에 비해서 안이쁜데?
  라는 생각을 갖었었는데 실제로 사용할때는 저 입구쪽 원형부분이 랄부있는쪽을 가볍게 톡톡 쳐줘서
  흔들때 실제로 사람이랑 할때 팡팡 내려찍는 것 같은 심리적인 만족감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이건 설계하신분이 의도한 기믹인거 같습니다.별거 아닌거같은데 팡팡 부딫힐때 나는 소리가 은근 만족스러워요.

  
  
본격적으로 발정타액(저점도 젤)을 넣고 바로 삽입을 시도하니
  주름도 강한편도아니고 조임&압박감이 심한편이 아니라 하드&스탠만 드시는 분들이 느끼기에는
  아쉽겠는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한 10분정도 사용하면서 깨달은 엄청난 사실이 있습니다.
  쾌감의 수치를 1~10 으로 표현하면 한 5~6정도 되는 자극을 계속 받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정감이 크게 몰려오지 않는 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이게 강한 자극을 주는 홀들이 주는 가장 큰 단점중 하나인데 쾌감이 8~10 주어져서
  사용당시에는 도파민이 폭발해서 기분 좋은데 실제로 그런 고자극을 오래받으면 5분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 종종 나옵니다.
  솔직히 오나홀 씻기는것도 일인데 5분찍 싸고 내부청소해주면 약간 자괴감도 들고 이럴거면 ㅁㅁ(손,다른홀) 를 사용하는게 낫지않나
  이런 생각 하드홀 한번이라도 써보신분들은 겪어본적 있을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리마홀은 10분을 넘게 사용했는데도
  조절만하면 하루종일도 할 수 있어 이런 자신감이 갑자기 몰려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딸칠때 고자극적인 영상,동인지를 같이 보면서 사용하는 편이기에
  둘다 자극이 쌔면 진짜 얼마 못버티거든요
  홀자체를 오래쓸 수 있다는건 꽤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왜 이런가 생각을 해보니 자극 자체가 실제 사람이랑 하는것처럼
  인공적이지 않은 구조,소재를 사용하지 않아서 가능한 것 같습니다.

  
  
분명 다른 소형홀들이 기믹,소재,구조적으로 저를 착정하기위해서
  악랄하게 잘만들어지고 있습니다만 제가 스탠에서 소프트로 넘어온 가장 큰 이유가
  적절한 자극과 오래 즐길수 있는 해피타임이라 리마 솦은 이부분을 만족시켜줬습니다.

  
  
사정할려고 스트로크 속도를 최대로 올렸는데도 3분은 거뜬이 사용했습니다.
  보통 다른 고자극홀들은 최대속도로 흔들면 30초도 버티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길게 버틸수 있으니까
  정확하게 영상 하일라이트 절정부분이랑 속도를 맞출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엽떡,불닭에 중독된 사람한테 슴슴한 집밥이 애매한 평가를 받는것처럼
  강한 진공,긁어주는 튀어나온 주름같은 기믹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안맞을 것 같습니다.
  반대로 자신이 민감한 편이라던가 홀입문 초보자라 오래즐길 저자극홀을 찾고있으면 딱 이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젤흘러내림 이슈는 전혀없었고 진공은 한번 잡아봤는데
  잡히긴하는데 크게 달라지진않습니다.그래도 워낙 저자극홀이라 쓰실떄
  진공잡고 흔드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약하자면 고자극을 원하시는분,지루이신분한테는 자극이 부족할것 같은데
  저는 적절하게 쾌감을 받으면서 오래 즐길수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세척&내구성:
  
세척은 입구가 넓고 길이가 중형홀치곤 짧은편이라 매우 쾌적하게 가능합니다.
  중형 크기에 이정도 세척쉬움은 같은 자사 제품 아카리솦을 제외하곤
  거의 최고급 쉬움입니다.솔직히 말해서 구조 엿같은 짧은 소형홀보다
  더 빨리 씻겼습니다.

  
  
내구성 부분은 솔직히 소프트 소재 특유의 잘 찢어짐을 피해가긴 어려워보입니다.
  이게 만드는 방식문제 인지 마감이 칼로 잘린것처럼 깔끔하지않고
  약간 투박한 모양으로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없고
  다만 조형적인 즐거움을 추구하시는 분들이 보기엔 거슬릴만합니다.

  
  
내구도 유지를 위해서
  상대적으로 오래즐길때 사용할 예정이라 30분이상 흔든다는 가정하에 위에 언급했던
  마찰열 젤리화 이슈있으니 사용하실때도 파우더 손에 쥐는 부분 잘 도포하고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세척할때도 막 뒤집어서 사용하거나 벌리고 벅벅 씻길정도의 소재는 절대 아니니
  여친 다루듯 조심조심 손가락 1~2개 집어넣고 씻겨주세요

  
 
가격:
  
솔직히 중형홀인거 감안해도 9~10만원대는 약간 부담되는 가격인게 팩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6~7만원대면 매우 추천할것 같은데 정가주고 구매하기엔 초큼 아쉽습니다.
  이벤트해서 할인하실때 집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3줄요약
  
1.고자극홀에 중독된 사람이면 비추,소프트 저자극으로 오래즐기고 싶은사람한테 개추
  2.세척 개편함/ 내구성은 안좋아보이니 애껴주세요
  3.정가가 쌘편이니 할인할때 집어가는걸 추천

  
  
추천 사용자
  1. 자연스러운 조임 자극을 선호하시는 분.
  2. 과한 진공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
  3. 실제 AV배우랑 하는 기분을 느끼고싶은 분.
  4. 떡칠때 들리는 팡팡 소리가 듣고싶으신 분.
  5. 세척관리가 쉬워야 하시는 분.

  
  
비추천 사용자
  1. 버루하,오로치처럼 고자극 도파민에 중독된신분.
  2. 오래 하는것보다 쾌감의 고점이 중요하신분.
  3. 지루이신분,자기 쥬지 사이즈가 긴편이신분(15cm쯤).
  4. 내구성이 높아서 천년만년 쓰고싶은분.

  
 P.S
  
홀 사용하면서 볼만한 추천 아라이 리마님 출연작
  MTALL-079
  MIZD-363
  PPPE-091
  WAAA-412
  MIAA-842
  MEYD-919
  MIMK-154
  JUQ-266

Package_akari2.jpg

 열흘동안 사용해보고 나서의 미타니 아카리 오나홀 사용 후기


   
미타니 아카리 오나홀 리뷰 
    
   
최근 이전부터 기대하던 미타니 아카리의 제품이 나왔고 좋은 기회가 되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외관을 보자면 사진과 같이 일본어로 이루어진 패키지를 받아볼 수 있네요.
   박스크기의 경우 직전 제품인 아라이 리마의 제품과 비교했을때 보다 큰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 구성은 상자안에 홀 하나만 있는 구성으로 홀 옆에는 사진과 같이 미타니 아카리의 싸인이 양각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기까지가 외관에 대한 후기이고

    
    
이제부터는 장,단점을 통해서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먼저 열흘동안 약 7일을 하루에 2-3번씩 사용하였고 젤은 짙푸즙(고점도), 오나츠유(중점도), 라이드재팬로션(저점도), 센스바디젤(퓨어) 총 4개의 젤을 사용하였습니다.
    
    
장점:
    
1. 자극
이번 아카리의 경우 기존 제품들에 비해 경도가 조금 더 단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 제품들은 조금 소프트와 스탠다드 사이의 경도와 자극을 가지고 있는데에 비해 아카리는 순수하게 스탠다드에 가까운 경도와 자극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딱딱하여 저점도의 경우 금방 마르다보면 자극이 아프게 느껴져서 알맞지 않은 느낌이었고, 고점도는 오히려 자극이 묽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중점도와의 궁합이 좋았고 특히 센스바디젤과의 궁합이 매우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센스바디젤의 경우 박하향으로 싸한 느낌이 느껴지는데 이러한 자극이 오히려 내부의 스탠다드함을 살짝 중화시켜주면서 본래 내부 기믹을 통한 자극을 느끼게 해주게 되어 궁합이 매우 좋았습니다.

또한 자극이 너무 강하신 분은 콘돔을 활용하면 더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콘돔을 활용하였을때도 아픈 느낌은 거의 느껴지지 않고 내부 기믹만 잘 느껴졌기에 좋았습니다.

    
 
2. 크기, 무게:
    
저는 쿠션 등을 활용하기 보다는 손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이번 아카리 제품은 리마보다 조금 더 크지만 은지나 마오만큼 크지는 않다보니 한 손으로 활용할 수 있는 크기입니다. 또한 무게 역시 크게 무겁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한손으로, 혹은 두손으로 즐기기에 좋은 크기와 무게였기 때문에 손으로 하시거나, 혹은 쿠션과 같은 도구를 활용하시는 분들 모두 만족스럽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렇게 제품 자체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아쉬운점도 있었습니다.
단점
1. 패키지:

    
보시다시피 패키지는 전부 일본어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많은 아쉬움이 있습니다. 직전 리마나 이전 마오 역시 한국어로 패키지가 되어있었는데 이번에는 일본어로 되어있고, 그러다보니 제품 이름의 말장난 등이 너무 희미해지지 않았나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구성품:
    
본 제품의 가격은 10만원이라는 적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량생산으로 이루어지는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납득을 할 수는 있지만 제품 구성이 본 제품 달랑 하나인것은 좀 아쉽다고 생각이 되네요. 많이들 비교되는 모 제품의 경우 구성품으로 해당 포스터도 같이 주고 있고
이번 제품의 경우에도 해당 배우를 좋아해서 사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는 만큼 크진 않더라고 포스터 하나정도는 동봉되었으면 좋지 않았나 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총평
    
이번 제품은 본 제품의 완성도나 사용감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평가를 주고 싶은 제품이지만 패키지, 제품이 아닌 외부 요소로써는 아쉬움이 남는 점이 몇몇 있는 제품이라고 후기를 남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Good design is felt.
Camila
행복의 한 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닫혀진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 카테고리
  • 방금 전
  • 1486
  • 25
3
Habit is second nature
Ayaan
풀 한 포기가 싱싱하게 자라기 위해선 따스한 햇볕이 필요하듯, 한 사람이 온전히 성장하려면 칭찬이라는 햇볕이 필요합니다.
  • 카테고리
  • 방금 전
  • 1486
  • 25
2
Seeing is believing.
David
오늘을 살게 하는 것은 행복이고, 내일을 살게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행복은 내 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 안에 있습니다.
  • 카테고리
  • 방금 전
  • 1486
  • 25
1
Step by step goes a long way.
Phillip
웃는 얼굴은 남에게 유쾌한 기분을 줄 뿐 아니라, 나 자신도 그로 인해 유쾌한 기분을 얻습니다. 웃음은 행복을 가져옵니다.
  • 카테고리
  • 방금 전
  • 1486
  • 25